브레이킹 배드 마지막시즌5 후속작으로 나온 영화이다.
※브래이킹배드 드라마를 보지않으면 이해하기 힘들어요.
줄거리
시작은 브래이킹배드 마지막시즌5 엔딩내용으로 이어집니다
주인공 `제시 핑크맨`이 토드일당에게서 도망쳐 스키니피트의 집으로 곧장간다.
스키니와 뱃저는 제시를 재워주고 돈주고 경찰도 혼란스럽게 하고 보낸다.
지금돈이없는제시는 토드가 ''잭 삼촌이 그러는데 손안의 현금이 최고래'' 라는
말이 생각나 곧장 토드의 집으로 갔다. (이 영화는 과거회상을 하면서 진행된다.)
결국 어떻게 어떻게 엄청 힘들게 집을 다 뒤져서 돈을 찾게되었다.
그런데 제시가 돈을 가지기 직전에 갑자기 2명의 경찰이 들어닥쳤다.
그래서 숨어있다가 경찰한명을 인질로 잡고 총을 겨눈채 남은 경찰 1명과 대치하게 된다.
그런데 마음약한 제시는 악당토드한테서도 죽이고 탈출할 기회가있었지만 포기한제시는
경찰한테서는 절대 죽이고 탈출할수가 없었다.
그런데 경찰들이 끈으로 자신을 묶는걸보고 제시는 경찰이 아니란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1명이 오지랖넓은 이웃할아버지때문에 얘기를 하러 간사이 제시는 돈의위치를 알려주고 3분의1을 가져갈수있었다
어차피 그들도 경찰이 아니란걸 알아버린 제시는 까라면까란 마인드로 ''날 쏘고 나면 같은 층에 사는 저 떠버리 노인네도죽여야겠지 이건물에사는 목격자들도 전부 그럼 네 인생도 나만큼이나 ㅈ되는거야''
지금까지 마약하면서 있었던 일 특히 조제하는 노예였었던 일 때문에 제시는 무서울게 없어져갔다.
떠나기 전에 제시는 닐이 타고 온 차에 붙어있는 Kandy Welding Co. 라는 상표명을 보고 닐이 누군지 기억해냈다. 제시가 잭 패거리의 노예 생활을 했을때 제시가 도망치지 못하도록 마약 제조실에 묶어두는 장치를 만든게 닐이였었다.
돈을 챙긴 제시는 신분세탁업자를 찾아간다.
시즌5때 불러놓고 다시마음이 바뀌어 찾아가지않은 제시는 외상까지 떠날라면 250.000달러가 필요했다
그러나 딱 1800달러가 부족했고 업자는 한푼도깎아줄수없다 하였다.
제시는 안나가면 경찰에 신고하겠단걸 허풍으로알았지만 진짜 경찰이 오며 뒷문으로 도망갔다.
(하지만 세탁업자도 경찰한테 전혀다른인상착의를 알려주었다.)
제시는 자기부모님에게 전화를 걸어 데리러 오라하였고 당연히 경찰이따라갈 걸 알고있었다.
집에서 총을 꺼내 제시는 닐의 가게로 찾아갔다.
제시는 당당하게 걸어들어가서 닐에게 1800달러만 달라고 했다. 당연히 닐이 곱게 돈을 줄리는 없고, 제시가 가져온 .22구경 권총을 비웃으며 자신과 서부극처럼 결투를 해서 이긴 사람이 돈을 가지자고 했다. 제시는 수긍하고 결투를 벌이는데, 바지 춤에 찬 22구경이 아니라 왼쪽 주머니에 숨겨둔 리볼버로 닐을 쏴서 죽였다.
결말
제시는 신분세탁을 해서 알래스카로 살아가게되고 헤어지기 전에 세탁업자에게 편지를 보내달라하였다.
편지를 건네준후 제시는 제인을 생각하면 운전한다 제인이 죽기 전 날, 제시와 제인은 월터 에게서 돈을 받고 같이 멀리 떠나서 살기로 한다. 이 때 그들이 가려고 생각했던 곳이 알래스카였다.
토드가 숨겨둔 돈은 대략 70만 달러 정도 되는 것으로 보인다. 제시는 이 돈을 모두 가져갔고, 신분세탁을 위해서 25만 달러를 지불했으니 대략 45만 달러 정도가 수중에 남게 되는 셈이다. 제시가 한 때 벌어들였던 거금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액수지만 그래도 새 신분으로 자리 잡고 살기에는 충분한 액수. 결과적으로 행복한결말을 맞이한 것이다.
사실이 영화는 평가는 좋지못하다 이유는 팬서비스 후일담정도의 느낌이때문이다 그래도 브래이킹배드 광팬이됬으면 꼭봐야하는 영화이다 끝~